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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강을지키는소식

삼성전자 주가 이렇게 빨리 뛰다니, 지금 추가 매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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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 우선주는 54,200원에 출발하여 53,5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전일대비 1,300원이 올랐고, 2.5%정도 올랐습니다. 몇일 전만 하더라도 49,200원까지 갔는데, 벌써 53,000원대까지 순식간에 올라왔습니다. 

 

 

얼마전에 53,000원대에 사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새 다시 이 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식이 원래 이런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원래 변동성이 있는 것이 주식이고, 여러분이 숨 쉬듯이, 삼시세끼 밥을 먹듯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원래 이런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사업성과 미래성장성을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절대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는 그런 의심을 받을만한 기업이 절대 아닙니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폭등의 랠리를 시작하는 것일까요? 11월 초인데, 벌써 시작할것이라곤,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앞으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시점은 내년 1월 초부터 상승하리라고 보고 있는 중인데, 지금은 싼 가격에 많이 담아갈 때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 이어서, 있는 힘 껏 많이 담고 있는 중 입니다. 

 

저는 오늘도 몇 주 주워담았습니다. 여러분도 분할 매수로, 꾸준히 담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내년 상반기에는 지금 가격보다 올라가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원래라면 11월까지는 매수새가 이어졌고, 12월에는 매도새가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2월에는 특별 배당 이슈가 있어서 과거만큼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11월과 12월에 나름 많이 빠지는 날에 꼭 담아가시는 것을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미국 대선의 결과가 점점 굳어지는 듯 보입니다. 대선 시작 전에 많은 배팅 업체들이 바이든의 당선을 예상하였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도 이제 거의 바이든이 된 듯 보입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몇몇 주에 소송을 걸었고, 지금은 개표가 중단 된 상황을 미루어 봤을 때, 지금 당장은 결과가 나오진 않겠지만,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당의 대통령이 당선되든 미국 주식 주가는 올라간 것을 보았을 때, 크게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단 추가 부양책이 언제 시작되는지가 관건인데, 그것은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추가부양책이 시행이 되기만 하면 주식시장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주식이 살아나면, 한국의 주식 시장도 좋아질 것으로 예측 됩니다. 빠져나갔던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들이 다시 삼성전자 주식으로 몰려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지금은 미 대선에 대한 영향이 거의 반영되어 있는 시장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미국대선리스크가 상당부분 우리 금융시장에 선반영 되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김차관은 5일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미국의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에 큰 틀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서 국내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김차관은 미국의 대선 및 상하원 선거 결과 등의 따라 향후 미국 정책 기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두 후보자 모두 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 극복을 위한 완화적 거시경제 기조 유지와 당선자 확정 이후 신속한 추가 경제 경기 부양책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대체적인 견해라며 침착한 대응을 주문하였습니다. 

 

미 대선의 영향은 주식 시장에 거의 미미할 것으로 예상이 됨과 동시에 앞으로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의 정도가 주식 시장에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을 지금 엄청 잘 하고 있고, 내년에는 엄청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삼성전자 주가가 엄청나게 기대되는 이유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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